빈한한 가계형편 때문에 대부분의 형제들이 제대로 교육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늘 학업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우리 형제들처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부를 하기 힘들었던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 세상이 각박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함께 느끼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서로 작은 격려와 따뜻한 손길이 되는 재단을 만들고자 합니다.
먼저 2018년에 비영리임의단체로 형명재단을 구성하여 장학금을 지난 5년간 지급하며 단체를 운영해봤고, 이제 어느 정도 사업의 윤곽도 잡혀 장기적으로 우리 형제들의 손을 떠나도 처음 취지와 마찬가지로 충분히 잘 운영되리란 믿음이 생겨 재단법인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고)이형락/한기명 선생 유자녀 일동